현단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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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담(웅맘)생각

초보엄마의 비애~

에구 힘들어라~ 지금은 커피한잔으로 여유를 부리며 키보드를 따악~딱 두둘기고 있지만, 단 몇분전만해도 이 추운 초겨울에 땀 삐질삐질.. 우째, 애업고 바깥바람을 쐬려는 것이 등에

user · 2003-10-29 · 조회 689
소담(웅맘)생각

????~

웅휘가 간만에 노리개 젖꼭지 없이도, 엄마의 얼름이 없이도 음악을 듣다가 조용히 잠을 청하다....... 요즘의 나의 일과는 항상 같다고 해야하는지. 출산을 하고나면 우울증으로

user · 2003-10-15 · 조회 620
소담(웅맘)생각

겨우 짬내다

이제사 겨우 웅휘가 잠이 들었다. 잠 한번 들기가 그리 힘든지... 쯧쯧.. 드뎌 본격적으로 애기엄마노릇을 하게됐다. 젖병도 열심히 삶고, 옷가지도 열심히 삶고.. 우는웅휘 달래고

user · 2003-07-28 · 조회 639
소담(웅맘)생각

심심........ Zzzzzzzzz

요즘은 100미터 달리기에 앞서 출발신호를 맘졸이며 기다리는 학생같은 심정이다. 난 달리기를 꽤 두려워(?)한다. 초등학교때부터 달리기는 영 ~~ 아니올시다 였으며, 특히 그 뭐

user · 2003-06-24 · 조회 648
소담(웅맘)생각

동이 터온다..

몹시도 피곤하건만 잠이 오지 않는 것은 정말 고문이다. 어제 너무 무리를 했나.. 일요일마다 하는 대청소를 혼자서 슬로우모션으로 한참을 하고나서는 그림그리기 삼매경에 빠져 시간가

user · 2003-06-13 · 조회 639
소담(웅맘)생각

사랑스런 아가에게....

건강아! 엄마는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단다. 뭐냐구? 화분에 물을 듬뿍 주었지. 잎도 닦아주고, 화분주위에 묻어있는 흙도 말끔히 닦아내고.. 그랬더니 이쁜 화초들이 더 이쁘고 파

user · 2003-05-28 · 조회 593
소담(웅맘)생각

봄예찬..

새 보금자리로 온지 3주정도가 지난 것 같다. 그러면서 나는 4월의 봄을 만끽하고 있고, 또 귀한 시간이 지나면서 5월의 신부였던 나를 회상할 것이다. 그래서 나는 봄을 좋아하고

user · 2003-04-28 · 조회 520
소담(웅맘)생각

져버린 목련꽃..

이사 후 한동안 나의 눈과 맘을 풍요롭게 해주었던 목련꽃이 이젠 옛 추억의 첫사랑처럼 아련히 남아 있다. 베란다를 거닐 때면 어김없이 눈에 들어오는 앙상한 나뭇가지와 파릇한 잎들.

user · 2003-04-23 · 조회 617
소담(웅맘)생각

멈출 줄 모른다........?

오늘 저녁도 변함없이 부른 배 두드리며 후회하고 있다. 왜 이리 많이 먹었을꼬..? 요즘의 나의 식성은 도저히 상상초월이다. 아무리 2인분이라고 하지만, 좀 심하긴 한데.... 지

user · 2003-04-16 · 조회 517
소담(웅맘)생각

목련꽃이 수줍게..

드디어 이사가 끝났습니다. 뭐, 저의 한 일이라면 앉아서 입만 쫑알쫑알이었지만, 그것도 저에겐 무리였나보네요. 어제는 꽤 힘들더만, 오늘 오전에 쉬고 나니 그나마.. 이제는 무조건

user · 2003-04-09 · 조회 550
소담(웅맘)생각

????

저에게는 2001년도 뜻깊고 다사다난한 해였지먼, 2002년도 그리 어설픈 해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.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다보니, 정말 바빴던 한해였으며, 기쁜 소식도 맞이햇고.

user · 2003-01-01 · 조회 538
소담(웅맘)생각

으앙~ 정말 심심하다

벌써 한달째군여. 태어나 이리 오래동안 안에서만 버텨보기는 정말 첨이네요. 흑흑 사람이 그립고, 바깥공기 맘껏 마셔보고싶고, 원없이 걷고싶고, 하루중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은

user · 2002-11-29 · 조회 554
소담(웅맘)생각

저 살아있어요....

거의 3주째를 감금생활로 일관하고 있네요. 남들 다 하는 것 와이 이리 요란스러운지....원... 병원에 두번이나 입원하는 화려하다못해 처절한 전적을 남기고... 지금도 문박 출

user · 2002-11-21 · 조회 555
소담(웅맘)생각

독감예방주사

모두들 독감예방주사를 맞으세요. 저도 낼 맞을 예정이랍니다. 주사가 무섭긴 하지만 감기걸려서 엉덩이에 맞는 주사가 더 무서워 힘든 결정을 햇답니다. 지금 무지 졸립네요. 눈꺼풀이

user · 2002-10-09 · 조회 547
소담(웅맘)생각

서방 엠티에서 오던날 2

나의 굳어져가는 표정을 보고 서방이 뜨끔했던지 얼굴이 풀어지는 것이다. 하지만 난? 정작 놀란 건 나였고, 어머님와 아가씨만 안나오셨어도 난 그냥 그자리에서 울어버렸을 것이다. 그

user · 2002-10-08 · 조회 578